분류 전체보기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즐거운 한때 일본, 대만, 캐나다.....그리고 중국 및 유럽 친구들과 스탠리파크에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에서의 일상-2 캐나다 벤쿠버 외곽 딸기밭에서 딸기체험을 했다. 그리고....벤쿠버 도서관에서 해석도 안되는 원서들고 폼도 잡고.... 홈스테이 하는 곳에서 바베큐파티도 하고... 캐나다에서의 일상-1 왜...멀티컬쳐(mualti-culture)의 나라일까? 흔히 다민족국가, 특히 미국, 호주 등의 나라에서는 소수민족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사회적 문제이다. 끝없는 인종간 갈등, 민족간 갈등..... 아랍계와 앵글로색슨간 분쟁...흑인과 백인 갈등,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 간 분쟁... 초강대국 미국조차 해결하지 못하.. 남악신도시는 날마다 진화 날마다 진화를 거듭하는 남악신도시..... 여기저기 개발작업이 한창이고....봇물터지듯 시작되는 새건물 건축... 어느새 인구 2만을 훌쩍넘었다 <남악신도시 개발과정 1-2-3> <전남도청 앞> <도청앞 상징조형물>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지방경찰청 조감도> <광주지방경찰청 목.. 남악신도시 조성과정 나날이 변해가는 남악신도시... 내가 목포땅으로 이사 온 2004년도에는 그야말로 도청건물만 한창 건축중이었고 제대로 된 진입도로 조차 없었는데... 2005년도 도청이 이전해 오고.....여기저기 아파트 건축 그리고 분양이 이뤄졌다 불과 2년 전만해도 신규아파트 거래가격이 분양가보다 못한 가격으로 .. 중국 광저우 여행기 광저우박람회를 마치고 토요일 오후 잠시 짬을 내서 광저우관광지를 다녔다. 그 중 서한때 이쪽 지역 영주격이었던 남월왕 묘지 박물관을 관람했다. 2천년전 시대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남월왕 묘....한 사람의 생과 사.... 나의 세대가 지나 수천년이 흘러....과연 나를 기억할 자가 있을까? 무엇.. 중국 심천 여행기 박람회 기간 심천에 몇개 여행사 미팅을 끝내고 심천에 가면 꼭 가보라는 데가 있어 그곳을 가봤다 중국판 소인국인데....중국의 주요 유적지를 똑같이 미니어쳐로 재현해 놓은 곳인데.....볼만해서 올려봤다. <광저우-심천간 고속철도 기차 안에서> (중국민속문화촌 입구에서.....) (삼촌과 조카 같.. 2011GITF(중국광저우관광박람회)를 다녀와서 2011년 3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작년 상해에서 했던 것과는 규모면에서나 브랜드면에서나 그렇게 알려지지는 않은 행사였다. 개인적으로 처음 밟아보는 광저우...그리고 심천 여전히 중국의 거대함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이번 출장..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