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도전/멀티컬쳐 캐나다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토리아 섬 일주(부차트가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Victoria)에서 약 20㎞ 거리에 있는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s)은 본래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암 채석장이었다. 이 땅의 주인이었던 리차드 부차트는 이곳에 시멘트 공장을 세우기로 결심했는데, 1904년 그의 부인인 제니 부차트가 분홍빛의 일.. 빅토리아 섬 일주(브리티시콜럼비아주 의사당) 지구상에는‘빅토리아(Victoria)’라는 지명이 참 많다. 멜버른이 위치한 호주의 빅토리아 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홍콩 행정의 중심지인 빅토리아시티, 싱가포르의 빅토리아 스트리트, 그리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의 항구도시 빅토리아 등. 세계 도.. 빅토리아 섬 일주(맥켄지에 해변 리조트) 빅토리아 섬 일주-2 빅토리아 섬 일주-1 벤쿠버에서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자동차들.... 그래도 배가 워낙 커서 오랜 기다림 없이 여객선에 차를 싣고 드디어 빅토리아 섬으로 출발 로키산맥 기행-2 동화속의 도시 밴프 콜럼비아 디빙원 로키산맥의 최고봉, 롭슨마운틴(Robson Mt.) 로키산맥 여행-1 대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로키산맥은 여행기간 내내 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에 끝없이 감탄하고 경탄했다. 옥색빛 루이스레이크,,,,곤돌라타고 올라간 설산의 모습... 잊을 수 없는 여행 벤쿠버 인근 골드이얼스 파크 너무나도 아름다운 대자연이 빗어낸 광경에 할말을 잃었다. 태고의 모습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캐나다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참으로 부러웠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