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하무적과 세기의 대결 1980년대 초 시작된 프로야구의 매료되어 야구에 미쳐 어린시절을 보내고.....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가면서 야구를 잊어버리고 살던 아이가 2008년 지인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다. 근 30년 만에 다시 잡아보는 공, 배트 그리고 글러브....그 해 나는 지금까지 쭉 해올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지만....이제 청소.. 이전 1 ···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