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룡산 등반하고 내려오던 길

참 많이도 변했다.

늘상 보고 늘 살던 곳인데....이렇게 휴일 여유를 가지고 이곳 저곳 다니다 보면

하루하루가 변하가고 있음을 느낀다.

명품도시...전남에 희망이 될 도시...그리고 사람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도시...뭐 이런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왼쪽으로 보면 저 멀리 법원, 검찰청...그리고 이제 막 조성중인 상가단지...그 앞으로 아파트 숲

 

 전남도청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중앙 하단에 도의회 그리고 도교육청, 여성플라자, 전남경찰청이 보이고 그 앞으로 아파트 단지

 

 

지사 공관, 비즈니스센터...그리고 민간 한옥단지

 

전라남도 여성플라자...21세기 여성시대를 이끌어갈 요람

 

공사 막바지 단계인 전남경찰청...전남의 치안은 우리가 지킨다(다만 정부의 시녀는 되진 마소)

 

여성플라자와 경찰청...이곳엔 절대 범죄가 없겠네

 

도교육청, 경찰청 그리고 여성플라자...

 

오룡산 하산길에 보이는 도청, 여성플라자, 경찰청 그리고 남악신도시 모습

 

경찰청과 저 멀리 여성플라자 

 

도청과 여성플라자

 

오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목포 석현동, 삼향면 임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