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꿈....세종특별시

우리 맘속의 영원한 대통령....고 노무현대통령의 꿈인 세종특별시 홍보관과 건설현장을 다녀왔다.

MB가 기를 쓰고 그의 물을 빼보려고 무던 애를 썼지만....죽어서도 그는 그의 꿈을, 또 우리의 꿈을, 대한민국의 꿈을 지켜냈다.

이 정부가 결국은 두 손들고....원안대로 추진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살아생전....이렇게 소박하고, 국민의 편이 되어서 우리를 이끌어 줄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생전에...당신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세종특별시 홍보관 전망대...저 멀리 역사적인 첫마을 건설현장이 보인다

 

홍보관 2층의 미니어쳐관....엄청난 규모의 국책사업...

 

곧 완공될 중앙정부 종합청사...높이를 지양하고 낮게 넓게 설계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