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7일 월요일....아이들과 함께 연로하신 부모님께 효도? 하러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함평나비축제장에 들렸다.축제 끝물이라, 또 평일이라 그런지 비교적 평온하고 한산한 분위기였지만....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는거 같다.
아이들도 연속 3일간 아빠, 엄마를 논다는 것 자체에 든든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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