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부터 21까지 중국출장이 있었다
F1 코리아그랑프리가 끝나자마자 도 전체적으로 성공개최의 분위기로 비교적 고무되지만 차분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바로 중국으로 출발했다.
윗분을 모시고 가는 길이라....만일 하나라도 있을 실수가 없길 기대하면서 떠난 출장이라 장감은 늦출수가 없었다
10월 18일 심양일정, 19일 대련일정, 20일~21일 상해일정....그리고 22일 무안공항으로 입국...
참 빡빡한 일정이었지만...나름 성과를 거두고 온 의미있는 마케팅활동이었다.
그러한 빡빡한 일정에 간신히 오전일정을 빼서 윗분들을 모시고 상해 근교에 위치한 주가각이라는 수변도시를 다녀왔다.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울 정도로 인공 수변도시로서 손색이 없었다.
10월 18일 심양 푸리화호텔 연회장에서 전라남도 관광설명회 진행
10월 19일 대련 푸리화호텔에서 두번째 관광설명회
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전남도 관광국장님, 관광공사 심양지사장..등등
10월 20일 한국관광공사 상해사무소에서 중국여행사 대표들과의 협상
관광공사 상해사무소에서 인증샷
전라남도 상해투자유치사무소 니젠과 한 컷
금강그룹 실무자와 투자유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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