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도전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즐거운 한때 일본, 대만, 캐나다.....그리고 중국 및 유럽 친구들과 스탠리파크에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에서의 일상-2 캐나다 벤쿠버 외곽 딸기밭에서 딸기체험을 했다. 그리고....벤쿠버 도서관에서 해석도 안되는 원서들고 폼도 잡고.... 홈스테이 하는 곳에서 바베큐파티도 하고... 캐나다에서의 일상-1 왜...멀티컬쳐(mualti-culture)의 나라일까? 흔히 다민족국가, 특히 미국, 호주 등의 나라에서는 소수민족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사회적 문제이다. 끝없는 인종간 갈등, 민족간 갈등..... 아랍계와 앵글로색슨간 분쟁...흑인과 백인 갈등,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 간 분쟁... 초강대국 미국조차 해결하지 못하.. 중국 광저우 여행기 광저우박람회를 마치고 토요일 오후 잠시 짬을 내서 광저우관광지를 다녔다. 그 중 서한때 이쪽 지역 영주격이었던 남월왕 묘지 박물관을 관람했다. 2천년전 시대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남월왕 묘....한 사람의 생과 사.... 나의 세대가 지나 수천년이 흘러....과연 나를 기억할 자가 있을까? 무엇.. 중국 심천 여행기 박람회 기간 심천에 몇개 여행사 미팅을 끝내고 심천에 가면 꼭 가보라는 데가 있어 그곳을 가봤다 중국판 소인국인데....중국의 주요 유적지를 똑같이 미니어쳐로 재현해 놓은 곳인데.....볼만해서 올려봤다. <광저우-심천간 고속철도 기차 안에서> (중국민속문화촌 입구에서.....) (삼촌과 조카 같.. 2011GITF(중국광저우관광박람회)를 다녀와서 2011년 3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작년 상해에서 했던 것과는 규모면에서나 브랜드면에서나 그렇게 알려지지는 않은 행사였다. 개인적으로 처음 밟아보는 광저우...그리고 심천 여전히 중국의 거대함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이번 출장.. 대만기업 사냥을 떠나다 대만 풍력, 태양광, 그리고 전지관련 기업체 발굴차 대만을 갔다 10년 5월의 대만 날씨는 남부와 북부가 확연히 구분된다. 북부에서는 그런대로 참을 만 했지만 남부로 내려가면서 주변의 수종들이 바뀌더니 차에서 내리자 마자 열대지역의 열기가 온몸을 확 휘감았다. 헉~턱 막히는 고온다습의 날씨에.. 대만의 품에 나를 묻다 2010년 5월 공무원 2년만에 처음으로 해외를 밟았다. 풍력, 태양광 기업을 유치하고자 갔는데.... 오고 가는 교통편에 타이베이 도심의 모습을 담았다. 그렇게 나는 대만 품에 나를 서서히 묻어 갔다.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