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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구이야기/기타 야구사진

깔끔한 삼자범퇴....

황사가 심했던 4월30일 일요일 오후.....

요즘 애들이 야구에 대한 열의가 식은 거 같다..

물론 내 책임이 크다. 좀 더 다양한 가르침, 변화를 추구하며

신선함과 새로움으로 다가가야 했는데....늘 똑같은 가르침, 발전없는 가르침...

식상할만도 하다.

좀더 연구하고 기도하고.....비전을 제시하고 더 프로답게 가르쳐야지.

 

깔끔한 삼자범퇴...ㅎㅎ

 

 

크~~좋은 대결이었는데...빗맞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