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만큼의 긴장감, 박진감이 떨어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청소년 갓바위 아이들과 하는 게임은 언제나 재밌고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나날이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애들의 모습을 보며 가르친 보람이랄까.....
야구를 알아가고...그걸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무엇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열망하는 모습을 보며
절대 함부로 대하거나 판단하거나 해서는 안되겠다 다짐한다.
<마지막 마무리로 나갔는데....피칭 모습이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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