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는 지금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 상가, 주택, 아파트 등 계속해서 건물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텅빈 잡초만 무성한 부지가 대부분이지만....
그런 삭막함이 겨울이 되면 유독 더 심하다.
근데....동심을 자극하는 것이 하는 생겼는데 바로 유휴부지에 임시로 스케이장을 개장했다.
그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너무 좋아라 하는 애들....미안했다.
더 다양한 곳을 보여주지 못해 이 만한 것에 즐거워하는 모습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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