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춘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흉내를 내어 따라 하지만...이내 독창적인 춤으로 완성된다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아주 특별한 춤으로....
꾸밈도, 어떤 의도도 목적도 없는....
그저 좋고 즐거워서....몸과 맘이 가는대로 따라가는 춤은 세상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것이다.
'소중한 인연 > 내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를 탔다 (0) | 2011.03.18 |
---|---|
남악신도시에 스케이트장이 생겼다!? (0) | 2011.02.10 |
눈에 묻혀버린 신비의 도시 (0) | 2011.01.14 |
목포 유달유원지에 모래가 있었다 (0) | 2011.01.14 |
어린이 뮤지컬을 보고 동심의 세계에 빠지다 (0) | 201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