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네 마음은 여전히 동심에서 살고 싶은 것은 아닐까?
순수한 아이들을 보며...우리도 저 아이들과 같은 동심을 사모한다면.....
이 세상은 이미 살만한 곳이 되었을 것이다
굳이 종교로서 선과 양심에 호소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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