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회인 야구인이라면 꼭 한번 희망하는 대결...
그것을 신생 1년 팀이 프로구장에서....천하무적야구단과 야간경기를
그것도 6회까지....캬~ 완전 감동이었다.
Thanks GOD~ I LOVE JESUS
<6회 대량 실점 후 나로 투수 교체...마지막 타자 상대로 삼진아웃>
<6회말 마지막 타자...2사, 12대 9로 뒤진 상황...김동희와의 두번째 대결>
<타격하는 순간...이거구나 했는데.....>
<좌인수 김준이 뒤로 뛰어가는 모습에 큰거다 싶었다>
<근데......김준이 잡고 말았다..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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