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행성들의 대부분은 아마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일 것이다.
소위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태양인 항성과 적당한 거리(골디락스영역)에 위치해야 하고 적당한 대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지구와 같은 환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우주의 행성이 얼마나...그리고 어디에 있느냐이다.
현재의 로켓기술로는 태양계 밖을 빠져나가는데만 해도 수십 내지 수백년이 걸리는 상황에서
인류가 빛의 속도로 가는 우주로켓기술을 발명하지 않는 한 인류의 외계행성 탐사는 시간과의 싸움이되겠다.
골디락스 영역에 위치하면서 적당한 대기를 가지고 있는 행성....
그렇치 못한 행성은 극한의 추위, 극한의 더위.....그야말로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상황이 그 행성에서 전개되고 있을 것이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극한의 행성표면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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