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무수히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어린 동심의 시절에는 왜 사람들이 저 많은 별들을 가서 외계인을, 생명이 살 수 있는 별을 탐사하지 않는걸까? 했다.
어린 내 눈에는 밤 하늘에 보여지는 수많은 별들이 그저 우주선타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내 어릴적만 해도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과 은하수들이...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광해(光害) 로 인해 깊숙한 시골을 들어가도 그때처럼 별들을 볼 수 없어 아쉬기만 하다
무엇보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 동심을 키웠던 것들을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없는 것이 무한 아쉽기만 하다.
우리가 사는 지구외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 그리고 외계 생명은?
이것은 인류가 살아오면서 늘상 고민하고 상상해 왔던 일들일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인류는 지금의 문명을 이룩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외계생명체과 제2의 지구를 찾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은 완벽한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다.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 태양과 같은 항성....그리고 성운 및 앞의 것 모드를 포함하고 있는 은하들이 셀 수 없이 많다.
(흔히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다. 간혹 항성의 빛을 받아 반사를 하는 지구와 같은 행성....그리고 지구위를 도는 수많은 인공위성임
태양과 같은 항성이 저 밤하늘에 수억만개가 존재하는데....그 항성을 도는 행성은 그보다 더 많을 것이고....참으로 인간의 머리로, 상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우주공간이다.)
그래서...인류는 지금도 지구와 비슷한 외계행성을 그리고 외계생명체에 대한 꿈울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밤 하늘 무수한 별들 속에 우리 인류에게 보내는 외계생명의 신호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꿈꾸는 제2의 지구의 모습을 한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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