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부여....이름만 불러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뭘까?
만주역사에 위대한 획을 그었던 그 옛날 고구려, 부여...그리고 발해
변변한 역사유적 조차 없는 남한에서 그 옛날의 숨결을 그나마 느껴 볼 수 있는 곳.
나주 삼한지 테마파크에서 느껴본다.
나는 그 날 이곳에서 고구려와 오랜 연애를 했다...그것도 아주 진하게
<KBS 바람의 나라 실내 세트장 내부>
'아름다운 명소를 찾아 > 전라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F1전남코리아그랑프리 동영상-1 (0) | 2011.03.01 |
---|---|
곡성 심청전의 원류 원홍장이야기 (0) | 2011.02.10 |
장흥의 소박함 그리고..... (0) | 2011.01.14 |
해남 두륜산 그리고 땅끝마을 일몰 (0) | 2011.01.14 |
여수 사도의 아름다움..그 단절, 격리의 느낌! (0) | 201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