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섬하면 단절의 상징이다.
힘겨운 세상살이에서 잠시나마 일상으로 부터 탈출해
누구로 부터 간섭치 받고 싶지 않은 것이 우리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자~ 사도로 가보자...
큰 섬이 아닌 단 10분만 걸으면 섬 전체를 다 돌아볼수 있는 바로 그 섬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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