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3과 m4는 구상성단이지만 눈에 보여지는 모습은 불규칙한 산개성단같아 보인다.
특히 m13 옆에 ngc6207마저 보이지만 한 화각에 넣을 수가 없었고 다만 m13을 스케치북 왼쪽에 치우쳐 그렸다면 ngc6207도 그려 넣을 수 있었는데....
아뿔사....미쳐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해 아쉬기그지 없었다.
'천문관측 > 천체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M97(올빼미 성운) & M108 in Ursa Major (0) | 2019.05.08 |
---|---|
M81 & M82(보데&시가은하) in Ursa Major (0) | 2019.05.08 |
스케치 습작 3탄 - M1 그리고 M51 (0) | 2019.05.01 |
천체스케치 습작 2탄 (0) | 2019.04.30 |
본격적인 스케치 연습 시작... (0) | 201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