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례에 걸치 전남도청 무한질주야구단 동계훈련이 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인생을 살면서 때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믿기싫은 진실을 인정해야 할때가 있는 것 같다.
3~4가지 구종(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브, 이따금씩 체인지업)을 던져보지만.....
영상에서 보면 알다시피 공을 뿌리기 직전 어깨가 너무 일찍 열리는 것을 발견했다.
제구가 왜 불안한지? 왜 구속이 안나오는지....쉽게 원인을 알 수 있었다.
7회에 걸친 유익한 기간이었다.
포심, 투심, 슬라이더 2회, 커브...순으로 던져본다.
슬라이더
포심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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