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전남도청 무안질주야구단의 좋은성적?과 보다 재미나는 야구대회를 위해 매주 토요일 훈련을 시작했다.
그 동안 별지기로서 별관측에 좀더 힘을 쏟았다면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에도 힘을 쏟아보자
그간 우리 팀 주전투수로, 유격수로 활동을 했고 물론 만족스러웠던 경기가 있던 반면에 아주 불만족스러웠던 경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투수로서 제구력과 유인구의 정교함을 완성하고
유격수로서 정확한 상황판단과 캐치 및 송구능력을 끌어오리고
타자로서 단타, 장타 능력도 올려야 겠다.
좀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건강을 위해...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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