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관측/관측장비

딥스카이 촬영을 위한 미러리스 세팅

섬뜩한 침묵 2024. 12. 4. 19:10

세월이 하수상하여 일이 손에 안잡힌다.
소셜미디어에 업데이트되는 계엄령 관련 기사와 짤 영상만 하염없이 보고 또 본다.

탄핵만이 답이다.
저 망나니는 또무슨짓을할지 모른다.
이재명과 조국대표의 말처럼 전쟁의 버튼을 눌러 국면 타계를 시도할수 있다.

주권자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에 게엄군을 투입한 묵과할수 없는 반헌법적인 상황이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자행되었다.

2찍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경상도는 어떤 심경일까?

남한사회의 민주주의 시스템의 취약성을 여실이 보여주었다.
깨시민이 더 광범위하게 조직되어 저 미치광이 칼춤을 멈추게 해야 한다.

광시야 촬영을 위해 Eos-RP에 맞는 시그마 70-200mm 렌즈와 Eos RF 렌즈 16mm 렌즈를 구입해 세팅해본다.

렌즈 세팅을 위해 두가지로 Diy를 해보았다.

첫번째로 asiair와 가이드경을 체결 가능하도록 적도의 도브테일 옆에 나사산을 내어 베이스를 달았고,  5v 열선과 쿨러에 필요한 전원분배기를 플레이트 앞쪽 하단부에 달았다.

 
번째로 Eos-RP 공갈배터리에 공급하는 충전용배터리 암페어(2.1a) 부족으로 자주 전원 아웃이 되어 골치가 아팠지만 지인이 스텝다운한 (12v->5v, 3a) 공갈배터리를 만들어 주어 단방에 해결되었다.


askar acl200이 보여준 촬영품질을 얼마나 보완해줄지.....기대해보자

에어, 가이드경, 열선, 전원분배기